본문 바로가기

딸기빙수 먹으러 딸과 함께

 
 
딸이랑 새학구 필요한 문구류를 사러 갔다.
대형문구점인데 닫는 시간이 회사 퇴근 시간이랑 비슷하네 ;;;
필요한 것만 아주 급하게 골라서 구입하고 나왔다.
시간이 여유 있었으면 딸이랑 이것저것 더 샀을지도 몰라서 다행일지도! 
 
집으로 오기전에 같이 카페를 들렀다.
저녁이니까 커피대신 빙수를 선택했다!
딸기빙수인데 사실 둘이서 먹기는 양이 너무 많았음.
사장님이 반은 따로 포장해주셔서 좋았다.
 
포장해온 반은 아들이 한번에 뚝딱~! 
딸기빙수 먹는다면 다음에는 완전체로 함께 먹자. 
양이 진짜 너무 많아~ 
 
 

반응형